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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등산과 캠핑이 핫해졌죠?

추운 겨울철 등산, 캠핑 필수품 손난로를 비교해보려고해요!

사용했던 제품 위주 후기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작성했으니 참고해주세요~)

 

1. 군용 핫팩 (흔드는 핫팩) 

마이핫 보온대 (일명 군용 핫팩)

- 지속시간 ★★★★★

- 발열 ★★★★★

- 캠핑/백패킹 필수템!!! 이만한게 없습니다.

일명 군용 핫팩! 그 중에서 마이핫보온대가 제일 유명하죠?

군대 다녀온 남자들이라면 혹한기 필수품이었을거에요.

포장을 뜯고 여러번 흔들어주면 발열하기 시작합니다.

핫팩 속 철가루 등의 물질이 산소와 만나서 열을 발생한다고 하네요.

 

온도도 상당히 따뜻하고, 지속시간 15시간으로 정말 길어요.

15시간이라는 지속시간 덕분에 캠핑, 백패킹, 등산에서 엄청난 활약을 합니다.

캠핑에서 해가지고 추워질때쯤 하나 터뜨려서 주머니에 넣어주면 다음 날 아침까지도 따뜻해요!

침낭 속에 여러개 터뜨려주면 후끈합니다. 단, 침낭 속이나 주머니 속에 계속 두면 따뜻함이 오래가는데 추운 곳에 계속 두면 15시간까지 안가고 식어버리기도 하더라구요.

겨울철 등산(특히 설산)에서는 장갑과 스틱을 쓰는 경우가 많아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등산하는 경우는 잘없죠?

물론 시작할때 터뜨려놓고 주머니에 넣어두면 중간중간 손을 녹이고, 멋진 배경 앞에서 사진 여러장 찍다가 얼어버린 손을 녹이기에 좋기는해요.

 

2. 붙이는 핫팩 

핫타임 파스형 핫팩

- 지속시간 ★★★★☆

- 발열 ★★★☆☆

- 캠핑가서 발에 붙이면 추워서 자다깨지는 않아요!

옷 위에 붙여서 쓰는 파스형 핫팩입니다.

파스처럼 필름지 떼어내고 원하는 곳 옷 위에 붙여서 사용하면 됩니다. (주의 : 맨살에 붙이면 화상입어요!)

붙이는 핫팩도 흔드는 핫팩이랑 원리는 같은데 고운 철가루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지속시간 12시간이고, 온도는 흔드는 핫팩만큼은 아니지만 따뜻한 편이에요.

보통 옷 위로 배쪽에 많이 붙여서 사용하죠? 저도 배쪽에 많이 붙여서 사용합니다.

등산할때 두툼한 옷보다 배에 하나 붙여주고 얇은 옷을 여러겹 입는게 더 편한거같아요.

저는 근데 사실 겨울에도 등산하면 땀이 나서 붙일 일이 잘 없었어요. 물론 그래도 정상에서 칼바람은 무섭게 춥습니다!

개인적으로 캠핑가서 양쪽 발 양말 위에 붙여서 침낭안에서 잘 때 쓰는게 제일 좋아요!

동계캠핑에서는 발 쪽이 추워서 깬적이 진짜 많거든요.

 

3. 충전식 손난로 

충전식 손난로 듀얼 핫스틱

- 지속시간 ★★☆☆☆

- 발열 ★★★☆☆

- 편의성 ★★★★☆

- 가벼운 등산, 일상생활용으로 딱이에요~!

충전식 손난로는 한 번 쓰고 버리지는 핫팩과 달리 계속 충전해서 다시 쓸 수 있는게 친환경적이죠?

지속시간과 발열은 핫팩에 비해서 약하지만 추운 겨울 일상에서 쓰기에는 충분합니다.

핫팩에 비해 발열과 지속시간은 약하지만 실사용에 유용한 점이 많아요.

한 손에 쏙들어오는 그립감이 좋고, 단계별로 온도조절도 가능해서 유용합니다.

그리고 보조배터리 기능이 있는 것도 있어요.

저는 충전식 손난로 하나를 오른쪽 왼쪽 주머니에 왔다갔다 옮기면서 손을 녹였었는데,

듀얼 핫스틱 주변 친구가 쓰는거보고 바로 주문했어요.

반으로 나눠져서 양쪽 주머니에 넣고 갈 수 있고, 각각 온도조절도 되고 편의성이 좋아요.

친구랑 등산왔을때 추위에 떨고 있으면 하나 나눠주세요. 감동 포인트!!

지속시간은 5~6시간인데 외부온도 따라 다르네요. 주머니에서 빼지마세요. 따뜻하게 있어야 효과가 제대로 입니다.

충전시간은 완충까지 3.5~4시간 정도 걸립니다. 보조배터리 기능은 따로 없어요.

가벼운 등산이나 일상생활에서 쓰기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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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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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영남알프스 9봉 (가지산,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천황산, 재약산, 고헌산, 운문산, 문복산) 완등했습니다!

간단하게 영남알프스 9봉 인증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2020년에는 지정포즈인 손으로 산모양 삼각형 만들기 또는 출력물 들고 인증샷을 해야 인정이 되었는데요.

(※ 참고 : 2020년 인증방법)

https://tour.ulju.ulsan.kr/BBS_063Article.mo?nttId=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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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인증 포즈가 없어졌습니다.

포즈를 자유롭게, 정상석 표식이 잘 보이게, 본인임을 알아보게만 찍으면 된다고하네요.

마스크도 착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 참고 : 2021년 인증방법)

https://tour.ulju.ulsan.kr/PmalpsNoticeView.mo?pageType=modify&idx=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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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봉을 완등하고 카카오톡에서 영남알프스 완등을 검색하고 채널을 추가하면,

아래와 같이 메세지가 오는데요!

최초인증/재인증 여부를 남겨주시고 인증사진, 산행날짜, 산이름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영남알프스 9봉 인증을 해주면 완등완료 신청서 작성 링크를 보내줍니다!

다시 한번 인증사진, 산행날짜, 주소지 등 정보를 입력해주면 신청 완료!

 

참고로 사진은 정사각형 사이즈에 원본으로 해주셔야 최적입니다.

https://pf.kakao.com/_Wxdbhxb/49451024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서 최적 사이즈 안내

채널의 포스트를 확인해보세요.

pf.kakao.com

이렇게 신청을 완료하고나면 매월 1~2회 취합 후 우체국 등기로 인증서와 메달(최초인증의 경우)을 보내준다고 합니다.

저는 11월 30일에 신청했구요. 12월 24일에 인증서가 완료되어 우체국 등기로 12월 31일에 받았습니다!

인증 지정 포즈가 있어서 사진이 좀 아쉬웠는데, 이제는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하니 좋네요!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서 & 인증 메달

2021년 부터는 인증물품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은화도 증정한다고 하네요.

그치만 10,000개 한정이라고하니 너무 늦으면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재인증하러 다녀와야겠습니다!

(※ 참고 : 2021년 인증물품 변경)

https://tour.ulju.ulsan.kr/PmalpsNoticeView.mo?pageType=modify&idx=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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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들 2021년 새해에도 즐겁고 안전한 산행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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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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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캠핑을 따뜻하게 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침낭, 전기장판, 핫팩, 손난로, 패딩 많은 보온용품 들이 있지만

우선 텐트 안 공기를 따뜻하게 데울 수 있는 난로가 있겠죠!

이번 캠핑에 사용한 화목난로와 등유난로 특징을 이야기해보려합니다.

 

메세타 화목난로

화목난로는 말그대로 나무장작을 태워 발생하는 열로 텐트 안 공기를 데웁니다.

화력은 등유난로와 비교하면 훨씬 세기 때문에 텐트 안이 따뜻할 뿐만아니라 난로 위에서 요리도 가능합니다.

※ 그만큼 뜨거우니 화상에 조심하세요! 자칫 손바닥으로 짚었다가는 큰일납니다!

 

등유난로보다 훨씬 더 따뜻한데 당연히 화목난로를 써야하는거 아닐까요? 라는 질문에 대해서

이제 여러가지 불편한 점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텐트 안에 화목난로를 설치하려면 연기를 밖으로 빼줘야하기 때문에 연통을 설치해야합니다.

설치와 철거에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리겠죠?

다음 날 타고 남은 재도 처리해야하구요.

또 자는 내내 따뜻하게 보내려면 불이 꺼지지않도록 장작을 계속 넣어줘야합니다.

누군가는 자다깨서 이 일을 해야겠죠?

 

알파카 TS-77 등유난로

등유난로는 당연히 등유를 연료로 해서 열을 발생하겠죠?

앞에서 말했듯이 화력은 화목난로에 비해 약하지만 그래도 텐트 안을 따뜻하게하고,

주전자의 물을 끓일 정도의 열은 충분합니다.

 

등유난로는 설치, 철거라고 할 것이 없습니다.

연료를 채우고 다이얼을 돌리고 심지에 불을 붙이면 끝이에요!

재를 처리해야하고 자다깨서 장작을 넣어야하는 불편함도 없습니다. 

그치만 점화할 때 기름냄새가 살짝 있어요.

그리고 화력이 덜해서 가까이에 두고 자는데 발로 찰까봐 무섭더라구요. 넘어지면 자동으로 꺼진다고는 하지만..

 

그럼 화목난로와 등유난로 장단점을 간단히 요약해보겠습니다!


1. 화력

   화목난로 - WIN! 텐트 안이 따뜻함!

   등유난로 - 춥지않게 잘 수 있음!

2. 설치 및 철거

   화목난로 - 번거로움(연통설치, 재처리, 불빵조심 등등)

   등유난로 - WIN! 자리잡고 불붙이면 끝!

3. 휴대성

    난로의 부피는 등유난로가 크지만 다른 것들까지 생각하면 비슷하다고 생각이 듬. (물론 제품마다 차이도 있음)

    (화목난로 - 난로/연통/장작 등등)

    (등유난로 - 난로/기름/자바라 등등)

4. 편의성

    화목난로 - 불안꺼지도록 계속 장작 보충!

    등유난로 - WIN! 자기 전에 기름을 채워주면 밤새 걱정없음!


요새 캠핑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뉴스에 나오는데 꼭 환기 잘시켜주시고,

필요한 경우 일산화탄소 경보기도 챙겨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즐겁고 안전한 캠핑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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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Camp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천군 한탄강 노지캠핑  (0) 2020.11.23
Posted by 공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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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하게 되면 사업장에서 퇴사처리와 4대보험 자격상실신고를 한다.

퇴사 후 국민연금은 임의가입 신청으로 유지했고,

건강보험은 자동으로 일하고 계신 어머니 밑으로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12월 고지서가 날라왔는데 국민연금만 있는게 아니고,

건강/장기요양보험료도 있는 상황..

건강보험이 직장가입자상실은 되었는데 피부양자 등록은 자동으로 되지 않았다.

 

건강보험공단(1577-1000)은 저번부터 느꼈지만 진짜 통화하기가 어렵다.

결국 검색해서 인터넷으로 건강보험 피부양자 등록 신청을 하기로 했다.

 

https://www.4insure.or.kr/ins4/ptl/Main.do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www.4insure.or.kr

신청은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에서 가능하다.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하면 민원신고 목록에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피부양자 자격취득 신고를 선택하면 된다.

※ 단, 퇴사한 본인의 공동인증서가 아니라 기존 직장가입자 공동인증서가 필요하다.(아버지/어머니 등)

 

피부양자로 등록할 사람에 대한 몇 가지 정보를 넣어주면 간단하게 완료!

 

이미 날라온 고지서때문에 상담하려고 해도 통화도 안되고 카카오톡 채팅상담도 안되고

이 부분은 좀 개선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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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 (128GB) 존버 사용자입니다.

너무 오래전이라 언제 구매했었는지도 가물가물하네요.

사용한지는 5년은 넘은 것 같아요.

 

이제 이 녀석도 수명이 다해서 아이폰 12 프로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이제는 보내줄 때가 되었네요.

그래서 간단하게 아이폰 수명 및 발생한 문제점 얘기해볼까해요.

 

애플에서 아이폰 수명은 3년이라고 했죠?

보통 주변에서 잘쓰는 친구들도 4년까지는 괜찮게 사용하더라구요.

 

저도 4년까지는 특별한 문제없이 사용했습니다.

1. 우선 3년이 지난 시점부터 배터리 성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배터리 성능이 80~100% 양호하다고 보고, 70% 이하일 경우 교체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5년을 사용한 지금은 배터리 성능이 78% 네요.

(배터리 교체는 한 번도 안했어요. 그 전에 폰을 바꿀 것 같아서였는데 타이밍을 놓쳤네요.)

그렇다면 교체를 안해도 괜찮을 수준일까요?

아닙니다. 가만히두면 괜찮은데 어플들을 사용하면 심각한 수준입니다.

보조배터리 없이는 반나절도 못견디네요.

특히, 추운날은 더 심하구요. 생각해보니 산에서 그냥 배터리 꺼진 적이 한두번은 아니네요.

(이제 진짜 보내줄때가 되었구나..)

 

2. 매너모드가 안됩니다.

4년까지는 괜찮았었는데 갑자기 매너모드 상태로 버튼이 되어있는데 자동으로 풀리는 경우가 가끔씩 생기기 시작했어요. 점점 이런 경우가 잦아지더니 지금은 아에 매너모드 상태로 되지가 않네요.

수리비용은 6~10만원 정도라고 하던데 어차피 바꿀거라서 볼륨 최소로 해서 쓰고있습니다. 바꿔야지 빨리..

 

3. 핫스팟이 안됩니다.

이것도 4년 넘게 사용하고나서 생긴 문제인데 와이파이, 블루투스 다 잘되는데 핫스팟 연결만 안되더라고요.

일하는 중에 노트북을 쓰려고 하는데 핫스팟 연결이 안되길래 폰을 보니 제일 위에 연결되었다는 파란 줄이 수없이 깜빡깜빡 거리면서 먹통이네요. 네트워크 재설정도 해보고 지식인 검색이나 여기저기 찾아봐도 적당한 해결책이 나오지않아 포기했습니다.

 

4. 버퍼링이 상당합니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실행하려면 노란 화면에서 5초 가량 머무릅니다. 답답..

다른 앱들도 처음보다 많이 느려졌어요.

사진은 중간중간 백업해서 저장공간은 절반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여유공간을 더 늘려보아도 속도는 크게 차이는 없네요.

 

※ 결론은 아이폰은 배터리 관리와 교체만 잘해주셔도 4년까지는 무리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배터리 문제가 제일 핵심인 것 같아요. 액정 깨지는 일만 없으면~!

5년 넘게 아이폰 6S 존버러는 이제 폰 바꾸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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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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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수락산에 다녀왔다.

수락산은 638m로 서울 근교에서 높은 편이면서 암벽도 많다.

평소에는 수락산역에서 출발하는 코스를 많이 다녀왔는데 오늘은 기차바위를 타기 위해 장암역에서 시작했다!

장암역에서 바라본 수락산에 눈이 녹지않아서 괜찮을까 걱정은 되었지만 일단 Keep Going!

1. 등산시간

휴식시간 포함 4시간 소요!

정상까지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걸렸다.

 

2. 등산코스

장암역~석림사~기차(홈통)바위~주봉~수락산역

7호선 종점 장암역은 출구가 1번 하나밖에 없다. 1번출구로 나온 다음 큰 길을 건너 석림사 방향으로 1km 정도 쭉 올라가다보면 수락산석림사와 안내판(지도)가 나온다. 아 화장실도 잘되있으니 참고하시길!

석림사부터 기차바위까지는 2km 정도 계곡길을 따라 올라가면 되는데 낙엽과 눈때문에 길이 헷갈리는 곳이 몇군데 있어서 잘 확인하고 가야됩니다.

기차바위까지는 2번의 우회길 안내판이 나오니 몸상태나 기상조건에 따라서 잘 선택하시길!

기차바위에서 로프를 잡고 암벽을 타아햐는데 눈이 다 안녹고, 바위 위로 얼음이 껴서 굉장히 미끄러웠다.

시험삼아 끝까지 올라갔다 내려왔는데, 일행이 다칠수도 있을 것 같아서 다시 내려와서 우회로를 통해 정상으로 갔다.

정상은 주봉으로 자그만한 정상석과 태극기를 볼 수 있다.

주봉에서 수락산역으로 가는 길은 2가지를 알고있는데 하나는 암벽으로 되어 험하지만 빨리 갈 수 있고,

다른 하나는 험하진 않지만 거리가 꽤 긴 지루한 코스이다. 이 날은 눈덮인 미끄러운 바위때문에 긴 코스를 선택하여 내려왔다.

 

3. 주차팁

출발점에는 장암역환승공영주차장이 있고, 도착점에는 수락산역공영주차장이 있다.

이 날은 도착점인 수락산역공영주차장에 차를 대고 대중교통으로 장암역으로 이동하여 등산을 시작했다.

수락산역공영주차장은 일주차가 없고 5분당 170원의 요금을 받는다. 

대중교통으로는 장암역은 7호선 종점이고, 2정거장 전에 수락산역이 있다.

둘 다 등산로 입구와 가깝다.

4. 이동거리

약 9km 정도입니다. 올라가는 코스는 계곡길도 따라가고 암벽도 타고 재밌지만, 하산길은 지루한 편이에요.

 

5. 기타

겨울철 수락산 기차바위는 굉장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눈으로 덮여있으면 뽀득뽀득한 눈을 밟고 로프를 당기며 올라갈 수 있을텐데, 살짝 덮인 눈과 눈이 녹아 바위 위에서 얼어버리면 바위 표면이 굉장히 미끄럽습니다. 등산 초보자 분들은 우회로 택하시고 날좋을 때 기차바위 도전해보시는 쪽으로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장갑과 아이젠은 겨울산행에 필수입니다!

 

<기차바위 등산>

 

<기차바위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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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첫 눈이 왔네요!

날씨도 영하 10도까지 내려가고 많이 추워졌네요.

추운 날씨에도 등산을 하냐고 놀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겨울 눈꽃산행을 가보면 말이 달라집니다.

상고대와 쫙 펼쳐진 설경은 직접봐야되요 꼭!

 

그럼 이쯤에서 겨울산행 준비물을 얘기해볼까합니다!

1. 등산복은 얇은 옷으로 여러겹 입어주기!

산을 올라가다보면 땀이 나고 겉옷을 벗으면 춥고

양지는 따뜻하고 음지는 춥고, 언제 불지 모르는 싸늘한 바람과 정상과 능선에서 칼바람

계속 변하는 체감온도에 패딩하나 입고가기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겹 입고가는게 좋겠죠?

 

2. 마지막 겉옷은 고어텍스 추천!

겨울철 눈과 차가운 칼바람에 대비하기 위해선 방수, 방풍에 뛰어난 고어텍스는 사랑입니다.♥

 

3. 아이젠

눈이 오고 얼어붙은 산에서는 미끄러운 구간이 많아요.

아이젠이 있고 없고는 엄청 차이가 큽니다!

가끔은 바위 위로 얼어붙은 얼음때문에 아이젠 없이는 도저히 갈 방법이 없는 곳도 있어요.

 

4. 등산스틱

스틱도 마찬가지로 눈길 미끄럼을 방지해줍니다.

무릎 보호 차원에서도 도움되구요!

※ 아이젠이랑 등산스틱은 갖춰놓은 나무계단 등에서는 사용하지마세요.

나무가 파여서 훼손될 수 있어요.

 

5. 장갑

춥다고 주머니에 손 넣고 산을 탈 수 없겠죠?

얇은 장갑 2개도 괜찮은데 요새는 워낙 잘나와서 하나만 껴줘도 든든해요!

주머니에 핫팩하나 넣어두는 것도 센스!

 

6. 목토시/귀도리/비니

방한용품을 챙겨가서 손해볼 건 없습니다.

목토시 하나만 해줘도 엄청 따뜻해져요!

 

7. 기타

 선글라스/고글 - 쌓인 눈때문에 자외산이 반사되서 설산에서 좋겠죠?

핫팩 - 아까 잠깐 말했듯이 주머니에 하나 정도 넣어두면 좋아요!

보조배터리 - 눈길이라 속도도 안나고, 추워서 핸드폰 배터리는 뚝뚝 떨어지고, 보조배터리도 있으면 좋겠네요.

    아! 보조배터리가 손난로 형식으로 많이 나와서 그거 하나만 챙겨도 되겠네요.

보온병 - 겨울에 냉수먹고싶지않으면 보온병을 챙기세요..ㅎㅎ

스패츠 - 저는 아직 안써봤는데 보온도 되고 등산화로 눈 들어가는 것도 막아주고 있고 없고 차이가 크다고 하네요.

    하나 장만해야하나..

 

겨울산행 매서운 추위 (땀까지 얼어버렸어요..ㄷㄷ)

이상 겨울 등산 준비물을 쭉 나열해봤습니다.

즐겁고 안전한 산행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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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카페창업도 생각하고 있어서

첫걸음인 바리스타 교육을 알아보다보니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 HRD-NET

http://www.hrd.go.kr/hrdp/ma/pmmao/indexNew.do

 

위 사이트에서 발급신청이 가능합니다.

 

 

우선 회원가입, 로그인, 공동인증서를 등록해야 발급신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급신청을 클릭하면,

몇 가지 발급신청 전 진행해야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1. 훈련과정 담아두기

   (훈련과정을 검색해서 담아두기만 클릭하시면 됩니다. 간단해요!

    담아두기한 과정을 꼭 수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2. 동영상 시청

   (간단한 교육 동영상으로 11페이지, 10~2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3. 워크넷 구직등록

   (실업자의 경우에는 워크넷에서 구직등록을 하셔야합니다.)

 

 

 

워크넷은 이미 가입되어있어서 이력서를 간단하게 쓰고 구직신청했습니다.

 

 

 

이렇게 하고나면 발급신청 화면에서 현재상태 및 구직등록여부가 바뀌게됩니다.

그 다음은 간단한 정보만 입력해주면 끝이네요!

생각보다 어렵지않아요! 자격 되시는 분들은 꼭 사용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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